프로젝트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치킨을 튀겨야 하나? 이런생각을 했었죠 IT 기술자가 치킨을 튀기지 않을 단한가지의 길..기술사 제 1장. 검색시기 2018년도에 오산에서 프로젝트를 하던 와중에 너무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산업용 통신 부분에 대해 PL을 하고 있었는데 고객사와 일도 잘 안풀리고..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한참했었습니다. IT 계신 분들은 모두 그렇겠지만 노후를 많이 생각하죠. 이때 기술사에 대해서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누군가 그랬죠 결국의 개발자는 치킨집 사장이 된다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IT 개발자의 노후라고 검색을해보니 기술사라는 단어가 나오더군요. 사실 그당시에는 검색만 해보고 제가 자격이 되는지만 알아봤었습니다. 당시에 10년차 정도였으니 자격은 되..